Nunc Fluens
Work: Poster, Banner & Postcard Design
Location: FAS
Date: 2020
기민정, 김미영, 김지혜의 2020년 그룹전<Nunc Fluens: 흐르는 현재>의 포스터, 배너 및 엽서디자인.
끊임없이 ‘흐르는 현재’에 대한 세 작가의 각기 다른 인상을 추상화라는 같은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전시로 작가들의 작업을 직접적이며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없는 제약이 있었기에 비정형의 도형(추상)을 관통하는 굵은 선(흐르는 현재)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미지로 ‘흐르는 현재’의 무드를 간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SNS에는 GIF포스터를 올려 끊어지지 않고 흐르는 모습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Poster, banner and postcard design for the group exhibition Nunc Fluens, featuring work by visual artists Key Minjung, Kim Meeyoung and Kim Jihye.
This exhibition explored the each artist's unique expression of the “flowing present" through abstraction in the landscape. My design avoided making direct reference to any individual artist's work, and instead underscored the notion of the “flowing present" through imagery that implied a constant penetration of atypical shapes (abstractions).
I produced a GIF poster for SNS distribution that emphasized this continuous flow.
Work: Poster, Banner & Postcard Design
Location: FAS
Date: 2020
기민정, 김미영, 김지혜의 2020년 그룹전<Nunc Fluens: 흐르는 현재>의 포스터, 배너 및 엽서디자인.
끊임없이 ‘흐르는 현재’에 대한 세 작가의 각기 다른 인상을 추상화라는 같은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전시로 작가들의 작업을 직접적이며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없는 제약이 있었기에 비정형의 도형(추상)을 관통하는 굵은 선(흐르는 현재)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미지로 ‘흐르는 현재’의 무드를 간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SNS에는 GIF포스터를 올려 끊어지지 않고 흐르는 모습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Poster, banner and postcard design for the group exhibition Nunc Fluens, featuring work by visual artists Key Minjung, Kim Meeyoung and Kim Jihye.
This exhibition explored the each artist's unique expression of the “flowing present" through abstraction in the landscape. My design avoided making direct reference to any individual artist's work, and instead underscored the notion of the “flowing present" through imagery that implied a constant penetration of atypical shapes (abstractions).
I produced a GIF poster for SNS distribution that emphasized this continuous flow.
